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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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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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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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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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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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나바 | 2009/02/19 15:41

두 무릎 꿇고

두 무릎 꿇고
섣달 그믐날 밤에
골방에서 두 무릎 꿇고 기도 했습니다.
새해 아침에도 당신을 맞을 수 있도록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목욕을 하고
당신 앞에 또 무릎 꿇었습니다.
차갑고 두터운 어둠 걷어내고
밝고 화안한 모습으로 오실 그 빛
내 허물과 부끄러움 씻을 수 있도록
내 못남 다 알고 계실 당신에게
두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아침마다 새로운 생명으로
눈부시게 다가오실 당신
살아있는 날 까지 건강하게 맞을 수 있도록
---------2009.1.1 새벽에

by 가나바 | 2009/01/04 22:38 | 나의 시 | 트랙백 | 덧글(1)

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할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합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by 가나바 | 2008/10/20 20:26 | 건강상식과 건강음식 | 트랙백 | 덧글(0)

밥과 솥

하원호

부엌이 지금처럼 현대식으로 바뀌기 전에는 아궁이가 있는 부뚜막이 부엌의 가운데 자리를 차지했고, 그 아궁이에는 솥이 걸려 있었다. 가족의 먹거리가 이 부엌에서 나오고 주식인 밥이 솥에서 만들어지니 밥짓는 부녀자들의 부엌과 솥을 모심이 극진할 수밖에 없었다.
부엌일을 맡고 있던 부녀자는 새벽같이 일어나 밥을 하기 전에 정화수 한 주발을 떠 놓고 손을 부비며 부엌을 지키는 조왕신에게 가족의 건강을 빌었다. 밥과 솥이 신앙으로까지 발전했던 것이다.


밥을 짓는 쌀은 ‘벼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갱이’다. 벼과에 속한 식물은 20여 종이 있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재배되는 것은 오리자 사티바(oriza sativa)이다. 오리자 사티바는 크게 일본형과 인도형으로 나누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것은 일본형이다.
벼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설(說)이 많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미안마에서 서기전 1만여년 전에 재배된 흔적이 있다는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 여주군 흔암리와 평안도 평양에서 발견된 탄화(炭化)된 쌀이 가장 오래된 것인데 모두 3,000여 년전으로 추정한다.
쌀은 처음 들어 왔을 때는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분식(粉食)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현재 우리가 먹는 떡은 그것의 변화된 형태이다. 그 뒤 점차 밥을 지어먹는 입식(粒食)으로 바뀌었다. 밥을 지어 먹는 도구는 원래 시루였다. 고대 유물 중에는 시루가 많고, 황해도 안악의 고분벽화에는 부엌에서 시루로 밥을 지어먹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문헌상으로는 『삼국사기』고구려 대무신왕 4년(서기 21)조에 솥 정(鼎)자과 밥지을 취(炊)자 처음 나온다.

겨울 12월에 왕은 군대를 내어 부여를 정벌하였다. 비류수 가에 다다랐을 때 물가를 바라보니 마치 여인이 솥(鼎)을 들고 노는 것 같아, 다가가서 보니 솥만 있었다. 그것으로 밥을 짓게 하자(炊) 불을 피우지 않고도 스스로 열이 나서, 밥을 지을 수 있게 되어 일군(一軍)을 배불리 먹일 수 있었다.

따라서 기원 전후해서 이미 솥으로 밥을 지어 먹었다는 것을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철기공업의 발달 정도로 봐서는 삼국시대 후반 쯤에 무쇠솥이 만들어지고 본격적으로 지금과 같은 밥을 먹었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절간같이 대규모의 취사를 하는 경우에는 솥의 크기도 커서 지금도 법주사에 남아 있는 신라 성덕왕때 만들어진 솥은 높이 1.2m, 직경 2.7m, 둘레 10.8m의 거대한 쇠솥으로 3,000 승도가 ‘한 솥밥 먹는 사이’였다고 한다.
솥은 단순히 밥을 짓는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정치나 제의에서 권위의 상징으로도 기능했다. 중국의 신화에서 황하의 치수를 잘한 덕에 순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는 우는 임금이 된 기념으로 9주(州)의 주목이 바친 놋쇠를 모아 아홉 개의 솥(구정 九鼎)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솥은 주나라에까지 전해지면서 종묘에 모셔져 권력의 상징이 되었고, 나아가 구정은 중국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우리 나라에도 신라의 천마총에서 발이 세 개 달린 솥이 나왔는데 밥지어 먹는 솥이 아니라 향로의 역할을 했다고 하지만 권력의 상징물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솥은 형벌에도 사용되었다. 가마솥에 쪄서 죽이는 팽살(烹殺)이 그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이 팽살을 가끔 행했다. 지금 동아일보사 자리 근처에 포도청이 있었는데, 부패 관리를 처벌할 때 이 형벌을 사용했다. 빈 가마솥을 걸어 놓고 그 안에 죄인을 넣고는 불지피는 시늉을 하다 꺼내어 놓아주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체면 문화가 극도로 발달한 조선사회에서는 이미 죽은 자 취급을 받아 살아 있어도 죽은 자나 같은 사회적 대접을 받았다. 부패혐의로 물러난 뒤에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다시 높은 관직에 오르거나 선거에 당선되는 요즘의 부패가 일상화된 공직 사회에도 팽살과 같은 사회적 매장 문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쌀은 원래 열대식물이라 남부지역에서 많이 재배되어 삼한(三韓)에서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저수지도 만들었다. 삼국시대에 들면 백제, 신라에서는 국가적 사업으로 쌀생산을 장려했다. 특히 통일신라시대에는 주곡(主穀)으로 자리 잡아 세금도 벼를 뜻하는 조세(租稅)로 불렀다. 또 논을 뜻하는 답(畓)자가 만들어진 것도 이 때였다.
쌀 미(米)자를 파자(破字)하면 팝실팔(八十八)이다. 볍씨를 뿌려 가을에 추수할 때까지 여든 여덟번의 손이 간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글자라고 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을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재배하려 했을까. 우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어느 작물보다 높다.
그리고 칼로리도 여타 작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 ‘보리방귀’나 한 번 뀌면 허전해지는 보리밥과는 다르고, 먹어봤자 속이 마뜩찮은 밀가루 음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고기에서 열량을 취하지 못하는 시절에 쌀밥 한 그릇은 아랫배가 뿌듯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서는 한 땅에서 해마다 농사짓는 연작(連作)농법이 발달하면서 생산량도 늘었다. 하지만 고려가요인 「상저가」에 “들커덩 방아나 찧어 게궂은 잡곡밥이라도 부모가 잡수시고 남으면 내가 먹겠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이 시대에도 쌀이 서민의 주식이 되지는 못했다.

조선시대에는 저수지의 증설, 모내기법의 도입, 개간 등의 방법으로 쌀 생산량을 급격히 늘였다. 조선후기에 들어 종래 넓은 땅을 대충 농사짓던 조방(粗放)농법에서 노동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집약(集約)농법으로 발전하면서 논의 생산력이 극대화되기에 이르렀다. 농사하면, 벼농사라고 생각하게 된 것도 이 때였다.
고대부터 귀족들은 삼시(三時) 세 끼를 다 먹었지만 평민은 두 끼가 고작이었다고 보는데 세 끼를 먹게 되는 것도 조선후기에 들어서였다. 비료로 똥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 때다. 인분(人糞)을 비료로 만드는 기술은 조선후기에야 가능했다. 그 이 전의 비료는 재(灰)가 고작 이었던 반면 인분이 비료로 사용되면서 쌀의 생산량은 급증했다.


그렇다고 다들 쌀밥을 먹은 것은 아니다. 19세기 말쯤에는 삼남지방 정도에서 세 끼를 먹지만, 그것도 쌀이 생산될 때는 쌀밥을 보리 철에는 보리만 먹을 정도로 평민은 비축의 여력이 없었다. 함경도나 강원도 지역에서는 평민은 조나 수수로 그것도 두 끼로 때우는 실정이었다. 그러기에 조선말까지도 쌀밥은

by 가나바 | 2008/10/08 11:14 | 우리 문화 | 트랙백 | 덧글(0)

김영동의 태양의 음악

김영동의 태양의 음악♧- 李退溪活人心方 ♧
                        ♧  李退溪活人心方   ♧
의사가 힘을 다해서 치료헤도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다
이럴 때에 좋은 약이 된다

모든 병은 氣가 쇠약해졌을 때에 
거침없이 사람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러니까
元氣를 보하고 邪氣를 막아 주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 방법으로 다음 처방을 만들었으니 
잘 새겨 익히고 적절하게 행하면 
효과를 보게될 것이다

 思無邪-사악한 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行好事-좋은 일만 행하라
 莫欺心-스스로 마음을 속이지 말아라
 行方便-편안하게 행동하라
 守本分-자기 분수를 지켜라

 莫嫉妬-샘을 내거나 시기하지 말아라
 除狡詐-간사하고 교활한 마음을 버려라
 務誠實-모든 일에 성실하도록 힘쓰라
 順天道-하늘의 뜻을 따르라

 知命限-자기 수명의 한도를 
 淸心-마음을 깨끗이 하라
 寡慾-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아라
 忍耐-모든 고통을 잘 참고 견디어 내라 
 柔順-상질을 부드럽고 공손하게 가져라

 謙和-겸손하고 상냥하라
 知足-만족할 줄 알아라
 廉謹-청렴하고 몸가짐에 조심하라
 存仁-어진 일을 행하라
 節儉-검소하고 절제하라

 處中-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처신을 신중히 하라
 戒殺-남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을 삼가라
 戒怒-함부로 성내지 말아라
 戒暴-포악한 언동을 삼가고 진정하라
 戒貪-천박한 탐욕을 내지 말아라
 愼篤-매사에 조심스럽고 독실하게 행동하라

 知機-기미를 잘 알아서 좋은 방향으로 써라
 保愛-연약한 자를 사랑하고 보호하라
 厭退-옳지 못한 것을 용감하게 물리칠 줄 알아라
 守靜-고요함을 지킬 줄 알아라
 陰즐-너지시 남을 해치고자 하지 말아라

위의 재료 30가지를 잘 섞어서 가루를 만들고 거기에 
心火 한근과 腎水 두 대접을 잘 저어 섞는다. 
이것이 五分이 되도록 느긋하게 달여 
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복용한다. 

***  우리가 병원에서 진찰을 마치고 나면
 약처방전을 주지요.이글이 바로 몸과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처방전이네요
우리 다같히 이 처방대로 약을 조제해서
복용해 보실가요. 과연 약효가 있을른지
아마도 탁효가 있을것 같은데...                  



김영동의 태양의 음악

by 가나바 | 2008/10/04 23:44 | 건강상식과 건강음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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